이노바인코리아로 말할 것 같으면 이노바인코리아의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함께할 실무형 인재를 찾습니다
이노바인코리아로 말할 것 같으면
이노바인코리아의 성장과 도약의 여정에 함께할 실무형 인재를 찾습니다
아티클_상단
이노바인코리아로 말할 것 같으면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회사
HR실 | 2024.04.04
피플_내용
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회사란 어떤 곳인가요?
성장할 기회를 주는 회사
업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는 회사
의지하고 배울 수 있는 동료들이 가득한 회사
복리후생이 많은 회사
저는 수많은 신규 입사자를 만나 오며 생각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좋은 회사의 기준은 모두 비슷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마치 톨스토이의 ‘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는 말처럼 말이죠.
그래서 궁금했어요, 과연 이노바인코리아 구성원들은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이에요. 그러다 좋은 기회로 팀별 1명씩 만나 따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럼, 우리 구성원이 생각하는 이노바인코리아는 어떤 곳인지 함께 살펴보아요.
“이노바인코리아는 어떤 회사인가요?”
“주니어에게 추천하고 싶은 회사죠. 저는 이노바인코리아에서 함께함으로써 제 연차로는 가질 수 없는 경험과 기회를 얻었거든요. 물론, 때로는 힘들기도 했지만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경험이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해보지 않았던 것이라도 적극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용기도 생겼고요.
그리고 제가 이곳에서 잘 성장할 수 있었던 건 함께하는 동료들 덕이 커요. 업무 과정에서 늘 저의 의견은 어떤지 들어주시고 제가 어려워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함께 고민도 해 주시거든요. 좋은 팀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자 노력하시는 리더분들 덕분에 전 이노바인코리아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답니다.”
-브랜드 마케터-
“함께 일하는 사람도 좋고 업무함에 있어 자유롭게 시도해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전 주변 지인들에게 이노바인코리아 입사지원하라고 많이 추천했어요. 성장할 수 있는 곳인 게 확실하거든요.
이노바인코리아 입사 초반의 저는 제 직무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했어요. 그런데도 저의 성장을 위해 일본 박람회에 2번이나 참여할 기회가 주어졌고 다른 팀들과 협업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경험도 쌓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분들 모두가 어렵지 않게 대해주신 덕분에 어깨너머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았고요. 이곳은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곳이에요. 원팀임을 느끼며 건강하게 업무에 몰입하고 싶다면 이노바인코리아 합류를 적극 추천합니다.”
-해외 영업 담당자-
“성장했고 앞으로도 성장할 회사요. 마스크 브랜드 ‘비움’을 시작으로 현재 뷰티,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브랜드가 런칭되었어요. 또한 고객사의 대행 방송 진행 등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이고요.
최근에는 구성원 수도 꽤 증가했어요. 90명이 넘어섰죠. 내부적으로 자신의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함께하니 뭘 하든 잘할 수밖에 없어요. 대표님께서도 사업에 있어 굉장히 열정적이고 구성원의 복지나 처우에 있어 투자해야 할 것은 화끈하게 투자해 주시려고 하고요. 이 모든 것이 합쳐졌기에 이노바인코리아가 계속해 성장하는 것 아닐까요?”
-퍼포먼스 마케터-
“제가 느끼기에 이노바인코리아는 좋은 회사예요. 그 이유로는 먼저, 복리후생이 좋아요. 다른 회사와 비교해도 굉장히 괜찮은 복리후생들이 제공되고 있죠. 저의 경우에는, 사내 카페 ‘빵토로’가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이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월 10만 원씩 지급된다는 점도요.
그리고 업무적인 측면에서 살펴봤을 때는 이곳이라면 해보고 싶은 업무를 담당해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있었어요. 입사 전까지는 비영리 기관에서 회계 업무를 수행해 왔기에 영리 회계를 담당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거든요. 그렇게 지금은 함께하는 동료들로부터 많이 배우며 영리 회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답니다.”
-회계 담당자-
“이노바인코리아는 무엇이든 새롭게 시도해 보기 좋은 곳이라 생각해요. 체계를 잡아가고 있는 단계인 터라 어려운 점도 많지만 그만큼 누구나 주도적으로 새로운 과제를 기획하고 시도해 볼 수 있죠.
대표님께서도 구성원이 무언가를 시도해 보고 싶다고 말하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요. 어쩌면 힘들 수 있는 이 여정을 성장하는 회사에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조직과 동반 성장하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
-총무 담당자-
“이노바인코리아는 그 누구도 해보지 않았던 것,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개척해 내고 있어요. 11번가에서 콘돔 방송을 한다니, 누가 생각이라도 해봤겠어요? 우리가 최초였죠.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조직 내에서의 안정감을 좋아하지 않아요. 어렵더라도 도전함으로써 성장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노바인코리아는 딱 적합한 회사라고 생각해요. 라이브 방송을 하는 과정에서도 개인의 창의성을 적극 활용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주기 때문이죠. 덕분에 저는 동일한 제품을 어떻게 다르게 표현하고 소개할 수 있을지 하루하루가 기대돼요.”
-쇼호스트-
아티클_마무리
총 6명의 이노바인코리아 구성원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어떤가요? 함께 일해보고 싶은 회사라는 확신이 생기셨나요?
저는 오늘의 이야기가 이노바인코리아의 장점 중 극히 일부만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 채용 홈페이지 내 우리 구성원의 일상과 경험을 컨텐츠화하여 차곡차곡 쌓아가고자 한답니다. 그 가운데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함께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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